가케가와시를 안다

시즈오카현의 서부에 위치한 가케가와시는, 하얗게 우뚝 솟은 가케가와성을 상징으로 하는 성시. 동해도 역참마을로서의 풍치도 남아있습니다. 예전에는 가케가와 영주・오코스카 영주 등 2개의 영주가 존재하고 있었으며, 유구한 역사를 지닌 문화와 새로운 감성이 숨쉬는, 예술적 도시이기도 합니다. 후카무시차의 산지로도 유명하며, 아와가타케의 "차" 문자를 상징하듯, 시내 각 곳에 차밭이 퍼져 있습니다. 삼림에서는 야영에 하이킹, 바다에서는 수상 스포츠와 자연속에서의 아웃도어를 만끽할 수 있으며, 온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 데이터 면적:265.69km²
인구:117,864인(2017년8월1일 현재)
시화・나무・조류:꽃: 도라지 나무: 단계목 조류: 휘파람새
자매도시:미국 / 오리건주 유진시, 뉴욕주 코닝시, 대한민국 / 횡성군, 이탈리아 / 페사로시
우호도시:이와테현 오슈시
연간평군기온:17.1℃[최고 37.4℃ 최저 -3.5℃](2016년)
연간강수량:1,972mm 연간평균습도 81.3%(2016년)
끄기
식문화

가케가와 후카무시차

가케가와 후카무시차 차의 생육에 적합한 풍요로운 자연환경의 혜택을 받고, 시즈오카현은 처음부터 국내 굴지의 차 생산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가케가와시의 특산인 후카무시차는, 일반 전차보다 찌는 시간을 2-3배 늘인 제조법을 통해, 짙은 초록색으로 된 차의 부드러운 감칠맛과 자연의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케가와시 히가시야마지역을 포함한 [시즈오카의 차쿠사바농법]은, 세계농업유산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참마・가케가와 마즙

참마·가케가와 마즙 오래전부터 자양강장, 피로회복, 생활습관병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 참마. 가케가와의 산간 지역에서 수확되는 특산 참마를 껍찔채 갈아, 고등어 장국과 버무린 향토요리가 바로 "가케가와 마즙"입니다. 고등어의 감칠맛과 풍미가 가득하고, 향기가 풍부하며 끈적끈적한 마즙은, 보리밥에 얹어 호쾌하게 드시거나, 술안주로 회에 얹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요코스카시로

요코스카시로 가케가와시 남부지역은, 에도시대로부터 지속된 사탕수수의 산지. "요코스카시로"는, 정성껏 사탕수수즙의 떫은 맛을 제거하면서, 시간을 들여 조려 결정화시키는 전통제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백설탕보다 감칠맛이 있으며, 단백질과 칼슘, 철분, 칼륨 등 영양소도 많이 들어 있어, 일본식 과자 양과자는 물론, 조림과 요쿠르트에도 추천합니다. 또한, 요코스가지역의 굉장한 곳에서는, "요코스카시로"를 비롯한 조미료 "사시스세소"를 옛날 제법으로 만들고 있어, 마을내에서 전부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말랭이

고구마말랭이 에도시대로부터 고구마의 생산이 왕성한 엔슈지방. 해안지대 특유의 계절풍과 태양빛으로 말린 "고구마말랭이"는, 겨울의 보존식품으로서 애용되고 있는 고구마 과자입니다. 비타민C, 식물섬유도 충분하고, 하얗고 예쁜 가루가 붙어 있으며, 속은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특징은 고구마의 자연스러운 달콤함입니다.

갈분탕・갈분떡

갈분탕·갈분떡 오래전부터 갈포의 생산이 왕성하였던 가케가와. 갈포에는 칡 덩굴을 사용하고, 뿌리는 갈분으로 식용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갈분 만들기에는 혹한과 양질의 물이 필요하며, 이에 적합한 가케가와에서는 "갈분탕"과 "갈분떡"을 비롯한, 갈분을 사용한 일본식 과자가 명물로 되어 있습니다. 전톡적 맛을 유지하여 내려온 창업100년을 넘는 점포도 많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걸쭉함과 은은한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갈분"은, 선물에도 최적입니다. 끄기
국보・명승지・문화

가케가와성・가케가와성 대궐

가케가와성·가케가와성 대궐 전국시대 야마노우치 카즈토요가 성주로 재성한 가케가와성. "동해의 명성"으로 불리웠던 아름다움을 그대로, 평성6년(1994년)에 일본 최초의 "본격 목조 천수각"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천수각에서는 마을을 한눈에 볼수 있으며, 하얗게 우뚝 솟은 당당한 풍격의 가케가와시의 상징입니다. 가케가와성 대궐은 목조 기와지붕 단층구조로서, 총 건축면적 287평입니다. 영주의 정청, 영주의 관저, 영주의 각 관청을 전부 갖춘 것으로, 전국에 몇곳밖에 남지 않은 귀중한 건물입니다.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다카텐진 성터

다카텐진 성터 해발 132미터의 학옹산의 지형을 교묘하게 활용한 "난공불락의 명성"으로 불리우는, 동해 제일의 건루를 자랑하는 산성. 전국시대에 도쿠가와・다케다의 양웅이 공방전을 벌인 결전장으로서, 현재는 하이킹 코스로 정비되어 있습니다. 성터는 국가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요코스카 성터

요코스카 성터 다카텐진성 공략의 기점으로 축성되어, 그 후 280여년에 걸쳐 요코스카영주의 중심이였던 요코스카성. 옥석쌓기라고 하는 돌담이 특징이며, 성터는 국가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대일본 보덕사

대일본 보덕사 메이지 36년(1903년)에 지은 목조 2층 건물의 일본식 건물로서, 현존 공회당으로는 일본 최고의 건축물. 니노미야 손토쿠의 "보덕의 가르침"을 보급하는 중심적 장소로서, 대강당 외에도, 나무를 기조로 한 메이지시기의 건조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동해도 역참마을

동해도 역참마을 에도시대에는 닛사카숙과 가케가와숙 등 2개의 역참이 있었으며, 닛사카숙에 근접하는 밤의 나카야마고개는, 하코네고개・스즈카고개와 함께 동해도의 3대 난소였다고 합니다. 팻말장 유적과 여관 등 에도시대의 모습을 남긴 건물도 있어, 시간여행의 기분으로 산책할 수도 있습니다.

칡・갈포

칡·갈포 갈포는, 산야에서 자생하는 칡덩굴의 섬유를 짜서 만든 천입니다. 가마쿠라시대로부터의 제법을 이어받아, 에도시대에는 가케가와 역참의 번영과 함께 번영했습니다. 비단과 삼베와는 달리, 차분하고 은은한 광택이 특징으로, 가방, 지갑, 모자, 족자 등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메이지시대로부터 전통 제법을 유지해온 "갈분탕" 노포도 있습니다.

덴류하마나코 철도

덴류하마나코 철도 가케가와역과 신조하라역을 잇는 철도, 통칭 "덴하마선". 1대 편성의 열차가 덜컹 덜컹 전원풍경 속을 달려 나갑니다. 무인역도 많고, 운치 있는 역사가 매력적입니다. 사쿠라기역 서점 및 플랫폼, 하라노야역 서점은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으며,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덴류하마나코 철도 https://www.tenhama.co.jp/ 끄기
간단한 지역 안내

중부지역

중부지역 가케가와성 주변은 성시의 분위기가 감돌며, 나노마루미술관과 대일본보덕사 등도 있어, 역사를 느끼면서 한가롭게 산책하는 데 최적인 지역입니다. 인둔처적인 까페와 잡화점도 많으며, 현지의 소재를 사용한 미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자연이 풍부한 가케가와시 북부지역은, 야영장과 온천, 목장 등이 있으며, 상쾌한 공기에 치유되면서 아웃도어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가케가와시 최고봉 해발 832미터의 팔고산으로의 트레킹도 즐길 수 있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요코스카 영주시대의 정취가 지금까지 숨쉬고 있는, 옛거리가 남아 있는 요코스카지역을 비롯하여, 다카텐진성터 등 서적 순례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과일따기 관광농원도 있으며, 해변가에서는 머린 스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끄기
사계절의 볼거리
남북으로 확산되는, 중심 시가지로부터 북쪽으로 향하는 산, 남쪽에는 엔슈나다가 확산되는 자연이 넘치는 가케가와. 사계절마다의 꽃이 피고, 가케가와성과 벚꽃의 공연도 훌륭합니다. 여름에는 머린 스포츠와 캠프, 하이킹 등 아웃도어를 만끽할 수 있으며, 온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성시와 성터, 운치 있는 역참마을의 거리 등, 독자적인 문화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가케가와시의 봄

봄의 이미지 가케가와 벚꽃을 비롯하여, 시내 각곳에서 벚꽃이 난만하게 핍니다. 역방향으로 흐르는 강 주변에도 많은 벚꽃이 피어, 가케가와성의 웅자에 꽃을 곁들이고 있습니다. 오스카지역에서는 "교이코"라고 하는, 초록색 꽃을 피우는 희귀한 품종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벚꽃이 지기 시작할 무렵에 피기 시작하면서, 4월중순에서 하순까시 만발합니다. 또한, 매년 4월의 제1금/토/일요일에 진행되는 "미구마노신사대제"에서는, "시탓!시탓!"의 구호와 함께 화려한 네리를 끌고 다녀,요코스카의 거리는 축제 일색이 됩니다.
3월 다카텐신사 사례대제(3월 최종 일요일), 동해도 닛사카 숙가롱역전(3월 하순)
4월 벚꽃축제 in 나라코코(4월 초순), 가케가와・신차 마라톤(4월 초순)
5월 신차 시즌(4월하순~5월초순)

가케가와시의 여름

여름 이미지 숲, 청류, 바다, 산과 자연이 넘치는 가케가와의 여름은, 아웃도어를 만끽하기에 최적인 계절. 북부의 "나라코코"에서는 캠프, 바다에서는 비치 발리볼과 서핑 등 머린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매년 7월 하순에는, [가케가와 엔슈나다 "모래 축제" 해변 축제 in 가케가와]가 개최됩니다. 또한, 가케가와 하구에 가설된 "시오사이다리"는 보기드문 역아치 다리로서, 석양녘의 그림자가 아름다워, 한번 볼 가치가 있습니다.
6월 니시오타니이케 주걱붕어낚시대회(6월 하순)
7월 니노마루다실 칠석다회의 밤(7월 초순)
8월 가케가와 납량축제(7월 하순 또는 8월 초순)

가케가와시의 가을

가을 이미지 성시・가케가와 숙소의 전통을 그대로 남긴 "가케가와 축제"는, 매년 10월 상순에 개최됩니다. 3년에 한번은 "가케가와 대제"로, 대사자와 사자무, 다이묘행차를 본뜬 얏코브리 등이 거리를 행진하고, 가케가와의 중심부는 축제 분위기로 일색이 됩니다. 각 마을의 자랑스러운 포장마차・수레를 위세좋게 끌고 다녀, 보는 것만으로도 열기에 휩싸입니다. 매년 10월 하순에는 "엔슈 요코스카 가도 소형 문화전"을 개최. 집의 처마와 토방에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옛날 그대로의 거리가 미술관처럼 되어 있습니다.
9월 코도노마마 하치만궁례 대제(9월 중순)
10월 야사카신사 기온축제(10월 제1토・일요일)
11월 가케가와 상공축제(11월3일), 오가사신사 야하기축제(11월 제1일요일)

가케가와시의 겨울

겨울 이미지 눈이 내리지 않는 따스한 기후의 가케가와이지만, 엔슈지방 특유의 "강바람"이 몰아칩니다. 매년 2월 제1일요일에 개최되는 "엔슈요코스카 연놀이 축제"는, 엔슈의 강바람을 이용한 새해의 풍물시. 요코스카연을 비롯한 전국 연 애호가들의 각지 자랑의 연들이 모여들어 하늘을 수놓습니다. 12월~1월에 걸쳐, 시민의 손에 따른 "가케가와 히카리노 오브제전"이 개최되어, 가케가와역에서 가케가와성까지의 거리가 따뜻한 빛과 예술로 물듭니다.
12월 미구마노신사 도시코시삼사회(12월31일)
1월 설날의 해돋이(국안해안 등)
2월 다쓰오신사와 요코스카성터 매실의 절정(2월 상순~3월 상순) 끄기